| 졸업생 선배 인터뷰 시리즈 2 | |||||
| 작성자 | 우** | 작성일 | 2026-02-06 | 조회수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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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학생 인터뷰
○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학번-연도만, 전공, 진학할 학교/과정/전공 등) 19학번 경제학 전공이고 회계학을 복전, 수리과학을 마이크로 특화전공하였습니다. 26년 1학기부터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재무금융전공으로 석사과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interviewer 주석) 울산대를 26년 2월 졸업예정인 이재서 학생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모두 합격하여 최종적으로 서울대 경영학과 진학을 결정하였습니다.
○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무엇을/언제/어떻게 준비하였는지 공유해 주세요. (영어시험준비, 면접, 학업계획서, 자기소개서 등) 군대에서 전역한 이후 전문성을 가지고 취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2학년 때까지 회계사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고, 실제로 회계학 복수 전공을 하며 대부분의 수업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했기에 회계사 시험을 3학년 때부터 준비하려 했습니다. 이때 경제학과 장두석 교수님과의 상담으로 석사 진학에 대한 길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학년 겨울방학 때 chat-gpt가 나와 실제 사용해 보니 석사에 진학하여 전문성을 갖는 것이 회계사보다 더 전망이 좋다 생각하였습니다. 영어시험 : 토플 시험을 준비하였고 4개월 정도 공부를 한 후 Toefl ibt 100점을 달성했습니다. 영어의 경우 저는 기본기가 부족하여 해커스 인강을 다 듣고 나서도 목표 점수를 달성하지 못해 개인적으로 여러 책들을 사서 문제를 많이 풀어봤고 TestGlider라는 사이트를 통해 실제 시험과 같은 모의고사를 여러 번 풀었습니다. 서울대의 경우 영어 기준 점수가 있어 토플과 텝스를 알맞게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텝스의 경우 토플 준비보다 시간이 덜 걸릴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의 경우 토플 고득점을 보여줌으로써 조금 더 저를 어필하고 싶었습니다. 학업계획서 및 자기소개서 : 저는 학업계획서와 자기소개서를 제가 직접 작성했습니다. 제가 한 활동과 학업계획서를 작성한 이후 조철근 교수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조철근 교수님의 경우 학업계획서 작성에 큰 도움을 주셨고 학업계획서의 많은 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또한 이용주 교수님과 경영학과의 석상익 교수님에게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대학원 진학을 위해 학업계획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는 후배님들이 계시다면 교수님들이 피곤해 하실 정도로 자주 찾아가 계속해서 첨삭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면접 : 서울대학교 경영 대학 면접의 경우 구술시험이 존재합니다. 구술시험을 위해 여러 경제 상식들을 많이 익혀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서울대 구술시험은 어떤 문제가 나오는지 모르고 영어 지문을 읽고 답하는 것이기에 충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면접 전에 영어로 된 신문과 여러 용어들을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구술시험에는 인과관계에 관한 문제 혹은 게임이론 관련 문제가 자주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인턴, 현장실습, 공모전, 교환/교류 학생 경험이 있으시다면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경험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인턴, 현장실습 등의 경험은 없습니다.
○ 대학원 공부 계획, 연구하고 싶은 분야 그리고 관심있는 연구 주제 등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대학원 과정 및 그 이후의 개인적 포부/계획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대학원에 진학하여 Asset Pricing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싶습니다. Asset Pricing의 경우 경제학에서 배운 회귀분석을 많이 활용하기에 여러 모델과 방법론을 익혀 실증적으로 활용해 보고 싶습니다. 저는 대학원 공부를 마친 후 금융권에서 일할 계획입니다. 데이터를 활용해 자산 시장에서 여러 모델들이 활용되는 모습을 꼭 보고 싶습니다.
○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와 대학원 준비에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해 주세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19년도 1학년 때 학점이 낮아 학사경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군대를 복학해서 열심히 살아보려 하니 학점이 안 좋아 복구가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유급을 선택했습니다. 각자의 목표가 학생들마다 다르겠지만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도 좋고 친구 사귀면서 노는 것도 좋은데 뒷일을 좀 생각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학원은 특정 분야를 깊이 있게 공부하고 전문성을 가질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여 준비했습니다. 전문성을 갖고 취업을 하고 싶거나 경제학과의 멋있는 교수님들처럼 되고 싶으면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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