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경제학과에서는 2017년부터 학생창업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울산대학교 내에서 푸드트럭을 창업하여 운영하였고, 2020년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사업'에(총 예산 5,625만원) 선정되어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2020년 1월에는 동서발전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였고, 2020년 2월에서 8월까지는 안전보건공단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였습니다.
학생창업사업은 푸드트럭을 넘어 울주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의 기억마실찻집 사업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의 컨퍼런스 운영사업, 3D프린팅창업활성화 기획연구용역 사업 사회적기업진흥원의 청년 등 협동조합 창업지원 사업 나은내일연구원의 이동식 일자리 카페 사업 경상일보의1인미디어 행사,청년일자리희망한마당 홍보 사업 울산양산경영자총회,워라밸 커피트럭 사업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었습니다.
경제학과 최병철,이은우,조재호 명예교수님께서는 학생창업과 국제화를 위해 총 3,000만원의 창업 및 국제교류 장학금을 기탁하셨고, 학생창업을 장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