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한일경제 비교연구 | |||||
|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13-12-03 | 조회수 | 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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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마지막날 저희는 아침부터 경주로 갔습니다. 저도 당일 아침6시까지
일본친구들과
술을 마셔서
켄타가 가야된다고 깨워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지각 안했습니다.
경주박물관 → 점심식사 → 불국사 → 석굴암 → 울산대학교 순서였는데
이날은 정말 최악의 더위때문에 일본친구들도 그렇고 저희들도 모두 지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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